네덜란드 교통카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 네덜란드에서 살아남기 - 암스테르담 도착 & IND에서 거주허가증 받기 12월 29일, 드디어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였다. 장거리 비행이었지만 좌석이 많이 비어있었고, 내 옆자리 또한 비어있었기에 다리를 피고 편히 왔다.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찾으려고 기다리니 바로 옆에 ov-chipkaart(교통카드, 우리나라의 티머니와 같은 개념)를 구입할 수 있는 기계가 있었다. 카드를 구입(7유로)하고 거기에 20유로를 더했다.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이곳저곳에 해당 카드를 살 수 있는 기계들이 많으니 걱정 말자. *근데 나중에 보니 공항에서 열차탈때 찍지 않아서 ㅠㅠ 센트럴 역에서 도착해서 20유로가 charge 되었다. 깜박하고 안 찍으면 이렇게 많이 부과되니 꼭 잊지말고 찍길 바란다. 혹 까먹더라도 https://www.uitcheckgemist.nl/?local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