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ay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공예에 (다시) 꽂히다 회사에서 쓰는 모니터가 너무 낮아서 박스를 주워다가 받침대로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하나 만들어보자 싶어서 근처에 있는 Gooday 라는 대형 houseware 상점에 가게 되었다. 그 곳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특히 DIY 로 직접 만들 수 있게끔 도와주는 제품들이 많이 있었다. 완전 내세상... 사실 나는 예전부터 목공예에 관심이 있었다. 2019/01/13 - [Bricolage] - 내가 만든 나무공예 내가 만든 나무공예 2015년 말 - 2016년 초 내가 샌디에고에서 머무를 때 만들었던 나무 집이다. 이때 어학연수 +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어학연수 기간동안은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서 남는 시간이 많았다. (ㅋ.. bricoler.tistory.com 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