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국에서 살아남기/2014 - 독일에서 교환학생으로 살아남기 - coming soon

(8) 독일에서 교환학생으로 살아남기 - 드레스덴 여행 3탄

반응형

이 블로그는 2014년에 네이버에 썼던 블로그를 옮긴 글입니다. 

일기쓰듯이 쓴 글이라 내용도 별로 없고 중구난방이지만 귀엽게 봐주길 바래요.

 

 

으미 날씨 흐리다

 


다리를 통해서 건너편으로 가는중 ㅋㅋㅋ

 

건너옴!!!ㅋㅋㅋㅋㅋㅋ이때는 좀 날씨가 좋아졋는데 그래도 흐리다 

 

근데 사진 너무 못찍는거같다 흠.. 실제풍경은 더 이쁨..





 

여기는 3,5유로 주고 들어간 미대의 전시회장 ㅋㅋ 위에 매달려 있어서 깜짝 놀랫당

 

귀여운 애기도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애기 ㄴㄴ 밀랍인형 가튼거)




 

후짜 ㅋㅋㅋㅋㅋㅋㅋㅋ팬티만 입고 뛰는 아저씨들

 

유럽에는 예쁜 스쿠터도 많당 ㅋㅋ베스파 예쁘다 ...갖고싶다.....헣ㅎㅎ


 

 
돌아오는길 기차안에서 ㅎㅎ
 
 
아진짜 엄청 피곤했지만 처음 혼자간 여행이라서 재밌었다 !!!!
 
글고 오는 길에 M&H에서 구두 하나 샀다 ㅋㅋ구두 가져올걸...엄마 보내줘구두........
 
흐허헣 여기 비싸단말야!!!!!!!!!!!!!!!!!!!!누가 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뇽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