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7)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 과제(2) - 확신의 말 정하기 지난 번에 쓴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3) - 성공하는 사람의 아침 에서 확신의 말 정하기를 나 자신에게 숙제로 내 주었다.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3) - 성공하는 사람의 아침 아침에 눈뜨기 힘든 당신을 위하여 알람이 울린다. 눈도 뜨지 않은 채 손으로 더듬더듬 핸드폰을 찾아서 늘 그랬던 것처럼 알람을 미룬다. 그리고 5초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다시 알람이 울린다. 계속 이 짓을 반.. bricoler.tistory.com 단계 구체적인 방법 나에게로 적용 1단계 - 목적의 시각화 인생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확신의 말을 만들어라 금전적으로 자유로운 삶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 2단계 - 질문찾기 왜 이러한 삶을 원하는지, 그 근본적인..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3) - 성공하는 사람의 아침 아침에 눈뜨기 힘든 당신을 위하여 알람이 울린다. 눈도 뜨지 않은 채 손으로 더듬더듬 핸드폰을 찾아서 늘 그랬던 것처럼 알람을 미룬다. 그리고 5초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다시 알람이 울린다. 계속 이 짓을 반복한다. 어디서 본 듯한 아침의 풍경 아닌가? 나도 미라클 아침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침마다 알람을 미루고, 다시 잠들었다가 깨고를 반복하는 삶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알람이 울리기 전에 깨거나, 알람이 울리자마자 바로 일어나(또는 그대로 누워서) 명상을 한다. 기상 의욕을 높이는 변화들은 다음과 같다. 1. 긍정적인 다짐과 암시 누구나 다음 날 너무나 설레는 일이 있을 때,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일어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심리를 이용하여, 잠들기 전에 다음 날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 과제(1) - 인생의 목표 설정하기 이전에 쓴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2) - 아침을 잃어버린 사람들 에서는 평범한 삶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서는 목표의식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2) - 아침을 잃어버린 사람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모험은 당신이 꿈꾸던 삶을 사는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성공과 일치되는 노력 이 책은 다짜고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명상해! 를 말하고자 하는 책이 아니다. 그 보다 더 깊은.. bricoler.tistory.com 그리고 앞으로 12달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나에게 숙제로 주었다. 지금 당장은 떠오르지 않지만 생각나는 대로 돌아와 적어볼 생각이다. 또한 목표는 바뀔 수도 있으므로, 해당 목표를 세운 날짜를 앞에 적어놓기로 하였다. 앞으로 12달의 나의 인생의 목표는? 2019/7/..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2) - 아침을 잃어버린 사람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모험은 당신이 꿈꾸던 삶을 사는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성공과 일치되는 노력 이 책은 다짜고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명상해! 를 말하고자 하는 책이 아니다. 그 보다 더 깊은 주제가 이 책에 녹아있다. 그것은 바로, 성공의 정도가 자기 계발의 정도를 넘어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성공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다양한 측면에 있어서 1-10단계(10단계가 좋은 쪽)의 레벨을 선택할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 10단계를 원할 것이다. 사회적 성공, 완벽한 연인, 건강 등등 우리는 모두 10단계를 원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자기 계발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3단계 즈음에 그치고 말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말한다, 너무 바쁘다..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1) - 기적의 아침 프로젝트, 시작하기! 나의 미라클 모닝으로 향하는 여정은 우연히 공항에서 집어든 책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에 잠시 가족들을 보러 들른 후, 일본으로 돌아가는 공항에서, 1시간 반정도의 시간을 때울만한 책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이 책.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나는 사실 자기개발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난 자기개발서 굉장히 좋아한다!! 제목부터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것 만 같은 노란색의 표지에 끌려 이 책을 사고 말았다. 사실 요즘들어 부쩍 일찍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마 미국에서 돌아왔을때 시차적응 때문에 그랬던 것 같은데 일찍 일어날때만 느낄 수 있는 그 정적과 여유로움이 좋았다, 그 때문에 이 책에 더 끌렸을 지도 모른다. 사실 이 책은 2016년에 나온 미라클 모닝 이라는 책을 .. 2019년 Makers Faire in 샌프란시스코 처음으로 가본 메이커스 페어! 메이커스 페어에 참여할 겸 샌프란에서 1달동안 지내면서 원격근무하였다 >_ (6) 후쿠오카 개발자 일기 -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맛집 리스트 후쿠오카가 한국과 가깝다보니 지인들이 많이 놀러오는데, 그때마다 내가 직접 먹어본 맛집들의 리스트를 보내주곤 하였다. 이번엔 그 리스트에 있는 맛집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실 일본에 오면 일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그 지역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체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에 일식이 아닌 것들도 포함하였다. 순서는 굳이 맛있는 순위라기 보다는 생각나는 순위대로 작성하였는데, 사실 맛있는 순서대로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Ceylon - 스리랑칸 커리 레스토랑 일본 갔는데 왠 스리랑카 커리?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후쿠오카에 간다면 반드시 들러보길 추천한다. 맛: ★★★★★ 분위기: ★★★★☆ 추천메뉴: 런치 커리(면 / 밥 중 택1가능, 개인적.. 목공예에 (다시) 꽂히다 회사에서 쓰는 모니터가 너무 낮아서 박스를 주워다가 받침대로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하나 만들어보자 싶어서 근처에 있는 Gooday 라는 대형 houseware 상점에 가게 되었다. 그 곳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특히 DIY 로 직접 만들 수 있게끔 도와주는 제품들이 많이 있었다. 완전 내세상... 사실 나는 예전부터 목공예에 관심이 있었다. 2019/01/13 - [Bricolage] - 내가 만든 나무공예 내가 만든 나무공예 2015년 말 - 2016년 초 내가 샌디에고에서 머무를 때 만들었던 나무 집이다. 이때 어학연수 +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어학연수 기간동안은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서 남는 시간이 많았다. (ㅋ.. bricoler.tistory.com 그..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4 다음